주식이 왜 복리일까? 주식은 복리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주식은 복리다!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실제 그런지 확인해보고 찾아보는 

사람이 많다. 

나 또한 왜 주식이 복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복리의 마법!!! 

뭔지 알겠다. 복리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그런데 주식을 복리라고 말하는데 

복리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 

 

오늘 1000원의 주식이 

내일 10% 오르고 

다음날 또 10% 오르면 

그냥 20% 오른것이지

복리가 계산되어 반영된것이 아니다. 

100일이 지나도 

수익률이 10%라면 

그대로 1,100원이지 여기에 

+,- 가 없다. 

 

주식을 왜 복리로 설명을 하는지 고민해 보니 

가정이 일단 반영되어야 한다. 

내가 고른 주식이 

장기로 가지고 있을시 꾸준한 성장과 

우상향하는 기업이어야한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기업을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여 

성장가능성없는 기업은 

매도하고 성장가능한 기업을 매수하여 

최신화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꾸준한 장기투자를 유지할 경우이다. 

 

그럴경우 내가 한 주 한 주 산 주식은 

기업은 성장을 할 것이므로 

올해 10%, 후년 20%

수년이 지나 100%

또는 1,000%가 되기 때문에 

내가 어떤 기업을 담고 있느냐에 따라

어떤것은 100% 

어떤것은 50%

어떤것은 1,000%로 

성장하는 것이다. 

개별적 기업마다 투자한 것이 

년단위 성장을 한다면 

수십년이 지나면 분명 수십배로 불어날

것이기때문에 

오랜시간가지고 있으면 몇 % 또는 복리(배)

또는 그 이상로 불어나니 

돈을 일을시키기 위해 장기투자를 

하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복리 계산기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니 

100만원으로 연 10%이상 수익발생시

30년후를 계산해 보길 바란다. 

가지고 있는 돈이 많을 수록 

수익률이 높을 수록 

내 자산은 빨리 불어난다. 

 

이걸 복리의 마법으로 

설명한 듯하다. 

아무튼 복리의 개념을 

주식으로 적용하여 디테일하게

적용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이런 개념이구나 정도로알고 

투자에 집중하길 바란다. 

수일을 이걸 찾느라 노력했는데 

결국 답은 이렇더라...

자산관리 메리츠자산기업

담당자의 조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