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데 자본도 없고 두려움이 있다면

1. 퇴직연금을 활용하라

직장인이라면 DB형 퇴직연금을 DC형 퇴직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퇴직금을 회사에서 운용하게 되면 안정적이게 운용하지만 수익률이 거의 제로이다. 

DC형으로 전환하여 주식에 투자하면 적어도 1년에 10% 이상은 발생한다. 

이건 내가 DC형으로 전환하고 땅을 치면서 왜 이걸 늦게 알아서 그동안 수백만원을 

썩혔을까 체감했던 것이다. 

회사에서 10년이상 근무를 했다면 많은 퇴직금이 적립되었을 것이고

년 10%만 늘어도 금액이 얼마인가...지금 당장 총무팀이나 경영전략팀을 찾아갈 것이다.

 

2. 연금저축펀드를 활용하라

 - 증권회사나 자산운영사에 일정기간 돈을 납입한 후 연금 형태로 지급받는 펀드

 

여유가 있는데로 일정기간 납입해두면 추후 연금으로도 받을 수 있고 세제 환급도 받으니 

안드는 것이 바보다.

 

쉽게 투자하고 쉽게 자본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은 

생각하면 할 수록 많이 떠오르게 된다. 

 

내 월급의 10%는 어떻게든 투자를 하려고 노력해야한다.